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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텍 노조와 사측이 굴뚝농성 411일 만에 마주앉았지만 입장 차이를 확인한 채 협상을 마무리했다. 2차 협상은 29일 진행될 예정이다. '스타플렉스(파인텍)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행동'은 파인텍 노사가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약 3시간에 걸친 협상을 진행한 뒤 이같은 결과를 전했다.
단체협약으로 통상임금에서 제외한 정기상여금을 다시 통상임금으로 산정해 수당 등을 지급해야 한다는 다스 노동자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졌다. 회사 측은 '앞선 신뢰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신의성실 원칙(신의칙)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경기 파주 운정에서 서울역과 삼성역을 거쳐 동탄까지 잇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이 27일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1시 고양시 킨텍스에서 착공식을 갖고 2023년말 개통을 목표로 5년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검찰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차명계좌 260개를 추가로 적발하고 조세포탈 혐의를 확인했지만, 이 회장을 시한부 기소중지하는 데 그쳤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최호영 부장검사)는 27일 조세포탈과 주택 공사비 횡령 혐의를 받는 이 회장에 대해 시한부 기소중지 처분을 내렸다.
국회의원을 상대로 불법 후원금을 건넨 의혹을 받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한어총)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입건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한어총 김모 회장에 이어 지난 17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2013년부터 2014년 사이 한어총 국공립분과위원회 소속 시?도 분과장 17명과 사무국장 2명 등 모두 19명을 추가로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KT 아현지사 화재 때처럼 '통신 재난'이 발생했을 때 가입하지 않은 타사 통신망으로 전화나 인터넷 등을 쓸 수 있게 된다. 또 통신 장애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 통신사는 일반재난관리 대상시설인 D급 통신국사까지 통신망 우회로를 의무적으로 확보하게 된다.
"1승1무1패로 16강에 올라서는 게 첫 번째 목표입니다." 10년 만에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베트남 축구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박항서 매직'을 앞세워 '동남아시아 축구'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지고 있다.
3년간 462개 초등학교가 석면 해체·제거 공사 중인 건물에서 돌봄교실, 방과후학교, 병설유치원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학교건물에 석면이 사용된 위치를 표시하는 '석면지도'가 부실하게 작성된 사실을 알고도 교육부 담당자들이 재검증 등 조치를 마련하지 않아 적발됐다.
올해 북한이 남북대화 및 대미외교를 본격화하는 과정에서 등장한 인사들이 통일부가 새로 발간한 '주요 인물정보' 책자에 대거 포함됐다. 27일 통일부가 발간한 '2019 북한 주요 인물정보' 책자에 추가된 인물들은 김성혜 노동당 통일전선부 실장과 최선희 외무성 부상,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등 18명이다.
◇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일반산단 승인 경기도는 오늘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신청한 광명시흥일반산업 단지계획안을 승인하고 내일 자로 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 화천의 육군 모 부대 신병 수료식 날 자신을 면회하고 귀가 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가족과 연인 등 4명을 한꺼번에 잃은 김 이병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한다. 지난 20일 사건 발생 직후 김 이병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어머니와 누나, 여동생, 여자친구의 장례를 위해 12일간의 청원 및 위로 휴가를 얻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지역경제위원회를 갖고 9,777억원 규모의 새해 지역산업진흥계획 등을 의결했다. 산업부는 ‘2019년 지역사업 추진계획’을 통해 지역혁신성장거점 육성 및 지역간 연계·협력,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 등 5개 사업에 7,238억원(국비 4,553, 지방비 2,685)을 투입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새해에는 남북경제협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박성택 회장은 27일 발표한 2019년 신년사에서 "새해에는 남북평화분위기 속에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이 남북경협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한다”며 “「중소기업형 남북비즈니스모델」을 개발을 통해 중소기업의 남북경협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방사청으로부터도 KDX-I급 구축함 3척에 대한 개조?개장 사업(장비교체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평균수명 증가로 노후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명보험 가입률도 15년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생명보험협회가 실시한 '제 15차 생명보험 성향조사'에 따르면, 전체 생명보험 가입률은 86.0%로 지난 2015년 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민영 생명보험 가구 가입률도 같은 기간 2.0%포인트 올라 올해 83.7%를 기록했다.
김해공항을 떠나 일본 나고야로 향하던 대한항공 CS300 여객기가 엔진결함으로 회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대한항공과 승객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5분께 김해공항을 이륙해 나고야로 향하던 KE753편 여객기가 이륙 25분 만에 엔진결함이 감지돼 김해공항으로 돌아왔다.
국내 암 유병자가 174만명에 달해 29명 중 1명은 암을 앓거나 앓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암 유병자는 암 치료를 받는 환자와 암 완치 후 생존한 사람을 모두 포함한 수치다. 65세 이상에서는 9명당 1명이 암 유병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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