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만원씨가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8단독 박현배 판사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지만원(77)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