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0일 밤 9시 10분 토크쇼 '강적들'을 방송한다.이번 주에는 북한 외교관 출신 고영환 교수와 함께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의 냉면 막말 논란'을 다룬다. 리선권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에게도 "배 나온 사람한테는 예산 맡기면 안 된다"는 말을 던져 논란을 키웠다. 남북 화해 모드에서 왜 이런 공격적 수사법을 사용했을까? 정치권은 '굴욕 외교' '농담일 뿐'이란 평가로 엇갈린다. 해법은 무엇일까? 고영환 교수는 "북한에서는 인민의 재산을 착복하는 부패한 간부를 '배부른 간부'로 표현한다"며 "북한에 유감을 표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