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고위 공무원을 사칭해 중년 여성 3명에게 1억여 원을 뜯어낸 50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5일 사기 혐의로 이모(59)씨를 붙잡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