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인 114명을 사업 목적 방문으로 위장해 허위초청하고 뒷돈을 받아챙긴 인테리어 업체 대표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예세민 부장검사)는 15일 인테리어 업체 사장 박모(49) 씨를 출입국관리법위반으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박씨와 허위초청을 공모한 인테리어 업자 13명은 불구속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