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북한이 남북대화 및 대미외교를 본격화하는 과정에서 등장한 인사들이 통일부가 새로 발간한 '주요 인물정보' 책자에 대거 포함됐다. 27일 통일부가 발간한 '2019 북한 주요 인물정보' 책자에 추가된 인물들은 김성혜 노동당 통일전선부 실장과 최선희 외무성 부상,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등 18명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농업정책과 관련해 "아무리 힘이 센 소라도 경운기를 대신할 수 없는 것처럼 이제 시대의 흐름을 우리가 이끌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인도를 여행 중이던 20대 한국인 여성이 연락이 두절돼 현재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현지 지인을 만나기 위해 지난 13일 인도에 입국해 26일까지 한국에 있는 부모와 연락한 이후 행방이 묘연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는 남북 간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를 위한 공동조사 결과가 내년 초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27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공동조사 결과 발표 시기를 "1∼2월로 보면 될 것 같다"며 "(그때까지는) 자체적으로 (연구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전·현직 국회의장과 오찬 회동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야당이 공세를 펴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논란과 유치원3법, 산업안전보호법 등 각종 현안으로 정국이 꽉막힌 상황에서 이뤄지는 만남이어서 어떤 얘기가 오갈지 주목된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주휴수당 정책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현장에 나가 목소리를 듣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용기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 노동당의 '금고지기'로 재정운영 및 관리를 맡는 당 재정경리부장을 한광상이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북한 김일성 주석의 둘째 부인인 김성애는 지난 2014년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