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한국-멕시코 경기를 현장에서 응원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러시아를 국빈 방문했던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모스크바를 출발해 로스토프나도누 플라토프 공항에 도착한 뒤 경기가 열리는 로스토프아레나를 찾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붉은..
문재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한국-멕시코 경기를 현장에서 응원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러시아를 국빈 방문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모스크바를 출발해 로스토프나도누 플라토프 공항에 도착한 뒤 경기가 열리는 로스토프아레나를 찾았다. 문 대통령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붉은색 응..
‘3김(金) 정치’의 마지막 거목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여야를 막론한 전?현직 정치권 인사들과 정부 관계자들이 23일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충청권 출신으로 김 전 총리의 측근으로 알려진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은 별세 소식을 듣고 급히 상경해 상주 역할을 맡으며 문상객을 맞았다. 김 전 총리와..
문재인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각)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 멕시코 경기 관람을 끝으로 2박 4일간의 러시아 국빈방문 일정을 마무리한다. 문 대통령에게는 이번 러시아 방문이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열린 첫 정상외교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했다. '포스트 북미회담' 구상을 이행하는 ..
미군이 6·25전쟁 당시 전사한 미군 유해를 북한으로부터 넘겨받기 위해 유해를 담을 관을 23일 오후 판문점을 통해 북한에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미군 유해를 담을 관을 실은 주한미군 차량 30대 안팎이 오늘 오후 경기도 평택의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를 출발해 판문점으로 향할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
정치권은 23일 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숙환으로 별세했다는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우리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김 전 총리의 별세를 국민과 함께 애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면서 "5·16 군사쿠데타, 한일 국교 정상화, 9선의 국회의원, 두 차례의 국무총리, 신군부에 의한 권력형 부정축..
3김(3金, 김대중?김영삼?김종필) 중 마지막까지 생존했던 김종필(JP?1926~2018) 전 국무총리가 23일 서거했다. 향년 92세. JP는 박정희, 김대중 정권에서 두 차례에 걸쳐 총리를 역임한 우리나라 정치사의 증인이었다. JP를 규정하는 키워드는 3당 합당과 DJP연합이다. 1990년 신민주동화당 총재 당시 6월 민주항쟁 이후에도 정권을 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