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부동산]배우 황정민이 법인·개인 명의로 매입한 빌딩 두 채의 시가가 약 7년 만에 총 80억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뉴스1에 따르면 황정민은 2017년 2월, 4월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과 논현동 건물을 각각 개인, 법인 명의로 매입했다.━압구정 명품 거리 건물 매입 7년만…가치 '53억↑' 추정━황정민은 2017년 2월 신사동 건물을 84억1600만원에 매입했다. 3.3㎡당 1억 2483만 원 수준이다.이 건물은 1994년 준공된 건물로 대지 68평(224.79㎡), 연면적 120평(396.69㎡)으로 압구정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