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2024 다단계 아내 "죽어도 못 관둬" 고집…서장훈 "나라도 같이 못 살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다단계로 갈등을 빚는 '음소거 부부'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 숙려 캠프:새로고침'에서는 이혼 조정에 임하는 세 부부의 최종 조정이 그려졌다.방송에서 서장훈은 아내 장성혜의 다단계 문제로 남편 홍경석과 갈등을 빚었던 '음소거 부부'에 대해 "(출연 부부 중)이 두 분이 가장 난도가 높다. 아내가 안타깝다. 다 좋은 분인데, 결정적으로 고집이 너무 강하다"고 말했다.서장훈은 '음소거 부부' 아내 장성혜에게 "날 어떤 이미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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