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산하 레이블 KOZ엔터의 수장인 가수 지코가 대형 연예기획사 하이브에서의 활동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동네스타K'에서는 '열심히 살자.. 중소돌에서 대기업 레이블 수장돼도 제니 섭외 전화 직접 돌리는 지코처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조나단은 게스트 지코를 "중소 아이돌로 데뷔해 솔로 아티스트로 빅히트, 급기야 대기업 레이블 설립까지. 그야말로 허슬러의 면모를 보여줬다"라고 소개했다.지코는 2018년에 KOZ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KOZ엔터는 2020년 하이브에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