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가 50만 회원을 돌파했다. 50만 고객의 사용 행태를 분석한 결과, 20대·30대 고객들이 다른 연령대 고객에 비해 해외 사용 기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혼인 고객들의 해외 사용 경험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자사 빅데이터연구소가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 회원 수 50만 돌파를 맞아 회원들의 해외 사용 행태를 분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