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2세가 뛰어난 운동선수로 활약 중인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4일 방송인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 올해 목표 중 하나였던 인천 대표 수영선수가 됐다"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현영은 2012년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첫 딸 최다은을, 2017년 아들 최태혁을 품에 안았다. 현영의 딸 다은은 올해로 만 12세다.현영의 딸은 키 172cm의 현영과 비슷한 키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인천 대표 수영선수'라는 타이틀뿐 아니라 커다란 눈망울과 작은 얼굴로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