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주말, 버킷리스트의 실현’을 슬로건으로 내건 체험형 기업복지 플랫폼 놀리(Nolly) (https://www.nolly.life)(대표 윤하늘)가 5월 1일 근로자의 날 서비스 본격 가동에 나섰다. 놀리는 실물 상품 판매에 중점을 두는 기존 복지몰과 달리 액티비티-클래스를 중심으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많은 복지몰은 폐쇄몰 형태로 중소기업의 도입 문턱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