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목동청소년센터(관장 김진명)가 2024년 여름방학을 맞이해 해외문화체험 ‘YOUTH TRAVELER’의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번 해외문화체험에서는 초등 5학년부터 중,고등학생 그리고 동연령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국 동부에 위치한 아이비리그 대학 체험을 비롯해 나이아가라 폭포와 자유의 여신상, 뉴욕 타임스퀘어 등 랜드마크들의 관광이 함께 진행된다. 방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