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부동산]가수 장윤정(44)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42) 부부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주택을 매각해 3년 만에 70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전해졌다.2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4층 전용면적 244㎡(73.81평)를 지난달 11일 120억원에 매각했다. 이 단지 같은 면적에서 최고가 거래다.장윤정·도경완 부부는 이 집을 2021년 3월 50억원에 공동명의로 분양받았다. 이후 3년 2개월 만에 이 집을 매각하면서 70억원의 시세 차익을 올렸다.이 타입의 직전 거래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