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회사 하이브와 갈등을 겪고 있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해임 위기에도 자신이 만든 그룹 뉴진스의 컴백을 위해 열일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1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인스타그램에 일본 팝아트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가 뉴진스 멤버들의 캐릭터를 스케치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무라카미 다카시는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의 수록곡이자 신곡인 '라이트 나우'(Right Now) 작업에 참여했다.사진 속 민 대표는 지난 25일 기자회견에서 착용해 화제가 됐던 파란색 모자를 착용한 모습이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