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더영상] 첫 번째는 사망한 삼촌을 휠체어에 싣고 은행에 가 대출을 받으려 했던 브라질 여성의 모습입니다. 지난달 1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지난달 16일 오후 에리카 데 소우자(42)가 사망한 삼촌 로베르토 브라가(68)를 휠체어에 싣고 은행에 가 약 450만원(1만7000레알)을 인출하려다 체포됐습니다. 소우자는 자신의 이름으로 대출을 받기 위해 대출 보증서에 삼촌 브라가의 서명을 받으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영상을 보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