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핵발전소 저지 전국비상행동 주최로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사고 15년 탈핵선언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청와대까지 거리행진을 한 뒤 '다이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핵발전에 의존하는 부정의한 에너지 체제를 끝내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기후위기 대응의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핵발전이 아닌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수요 관리 중심의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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